MR과 함께 학원이나 학교 발표회에서 인기를 한몸에 받을 수 있을 편곡입니다.

개인적인 연주의 즐거움만을 목표로 하더라도 충분히 추천할 수 있습니다.

원곡의 웅장하고 다이내믹한 분위기가 어려운 난이도를 예상하게 하지만,

테크닉을 가볍게 덜어냈으며,

분명한 악보 정사와 편집은 독보에도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어쩌면 생각보다 쉬운데 결과물은 괜찮다,라는 반응이 나올 수도 있습니다.

강추 드리구요,

그래도 이보다 훨씬 쉬운 버전이 필요하다면 다음을 클릭해주세요.

#오페라의 유령 OST - The Phantom of the Opera (쉬운 버전)

*MR은 악보 상단에 QR 코드를 스캔하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