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카니하면 떠오르는 곡
바로 <Intermezzo Sinfonico>죠.
오페라 <카발레리아 루스티카나>의 1막과 2막 중간에 삽입된 곡인데,
이 곡만 따로 연주하는 경우가 훨씬 많습니다.
영화 <대부3>에서도 삽입된 곡이죠.
이 곡을 피아노 포핸즈(연탄) 버전으로 편곡하였습니다.
곡이 워낙 느리고 엇박이 많지 않아서
손이 돌아간다면 특별히 어려운 점은 없을 거 같습니다.
다만 기술적으로는 쉬운데 처음 부분 맞추는 건 쉬운 일은 아니라는 점만 인지하시면 될 거 같아요.
널리널리 구입하셔서 즐거운 연주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