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아버지께 연주해 주고 싶어하는
꼬마 레슨생을 위해
엄청엄청 쉽게 제작해 보았는데요
멜로디 자체가 워낙 좋으니
이렇게 들어도 애절애절 하네요.
명곡은 역시 명곡
즐거운 연주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