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곡은 불후의 명곡에서 소향님이 [홀로아리랑]을 부르시는 것을 듣고 크게 감명 받아서 편곡하게 된 곡이랍니다. 원래 4명이 연주하는 2 Pianos 8 Hands로 편곡했던 곡을 2명이 연주하는 2 Pianos 4 Hands로 재편곡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