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 찬송가 연주는 183장, 빈 들에 마른 풀같이 입니다.
기존의 멜로디라인을 살리면서
실제 예배 시간에 부담스럽지 않게 반주도 할 수 있고,
회중석에서 찬양하는 이들을 위해
멜로디라인도 살리며, 코드편곡으로 조금 더 멋진 연주 할 수 있도록 해봤어요.
즐거운 감상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