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사노바 혼자치기 시리즈 9번째 곡입니다!!
Chega De Saudade는 포르투칼어로 "그리움이 가득해요" 라는 뜻이에요
영어 제목은 No More Blues 로 한국어로 표현하면 "슬픔은 이제 그만~" 이런 뜻이 되겠네요.
헤여진 연인을 향한 그리움을 표현한 곡으로 요동치는 감정변화가 느껴지는 곡이에요.
조표와 임시표의 변화가 많고, 리듬이 많이 어려울 수 있으니 처음엔 천천히 연습하신 후에 속도를 올려보세요.
그럼 멋진 연주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