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 S. Mason과 E. B. Marlatt이 만든 이 곡은 진실된 고백시를 담은 아름다운 찬양입니다.
절절한 멜로디가 예수님을 따르기로 한 제자들의 충성심과 굳은 헌신을 잘 표현한 것 같아 들을 때마다 감동이 되는 곡이기도 합니다.
죽음까지 불사하기로 한 제자들의 비장한 각오와 결의가 베토벤의 피아노 소나타 8번(부제:비창)의 분위기와 잘 맞아 떨어지는 것 같아 이를 염두하며 편곡해 보았습니다.
반주와 멜로디 파트를 세심하게 나누어 강약 조절 하는 것이 관건인 편곡입니다.
자칫 멜로디가 가려지거나, 반주가 너무 돋보일 수 있는 연주의 밸러스를 조절하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