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곡은 기도시간 백그라운드 반주로 연주해도 좋을 편곡으로 꾸며보았습니다.
셈여림의 폭이 넓지 않고 복잡한 리듬이 없어 잔잔한 분위기를 필요로할 때 매우 적당합니다.
독주로 연주할 때는 자칫 늘어질 수 있기에 코다 기호 사이를 건너 뛰어도 괜찮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