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코틀랜드의 신 민요인 작별은
우리나라에선 석별의 정이라고도 하죠.
영미권에서는 묵은 해를 보내고 새해를 맞이하는 축가로 쓰인대요.
우리말로 번안되면서 우리나라에서는 이별할 때나 연말에 많이 부르죠.
중급 정도의 학생들도 무난하게 연주할 수 있도록 쉽게 편곡했으니
연말 연주곡으로 활용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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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노 치는 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