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라노, 알토, 테너, 베이스 리코더 4중주를 위한 곡입니다.
미디로 대충 찍어낸 악보는 절대 리코더 친화적이지 않습니다. 리코더의 운지와 어색한 음 사이의 연결 등 여러 문제점이 있어 실제로 연주하면 테크닉적으로 어렵지 않은데도 손이 꼬이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영상에서처럼 이 악보는 리코더 운지에 최대한 적합하게 편곡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