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텔라장님의 타이틀 곡이었던 집에 가자를 가장 늦게 커버하게 되었네요🎹
앨범의 노래들을 많이 듣고 나니 들을 때 가장 편안했던 집에 가자는 오히려 듣게만 되었답니다.
자꾸 듣지만 말고 악보로 만들어보자! 는 생각에 악보를 만들게 되었고,
이 악보는 기타반주를 최대한 피아노 느낌으로 내어 봤습니다.
다소 피아노스럽지 않은 반주라 왼손을 어떻게 만들까 하면서 여러날을 보내다가 완성된 결과물입니다!
악보도 많이 사랑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