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모리스 라벨의 유명한 작품, 《죽은 왕녀를 위한 파반느》를 가지고 왔습니다. 이 곡은 처음에 피아노 작품으로 만들어졌고 이후에 관현악 편성으로 발표 되었는데요, 라벨 특유의 세련되고 고풍스러운 음색이 아름다운 곡입니다 :)

익숙한 음악이면서 연주 하기에도 참 아름다운 곡인 것 같아 이번에도 THIS IS PIANO가 쉬운 두 가지 난이도로 준비해보았습니다! 이건 중급 버전이에요. 

그럼 즐거운 연주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