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예배 때 알게 된 찬양인데 너무 은혜가 되어서 나누고 싶어 올려봅니다~
찬양의 가사를 보면서
혈루병여인이 주님의 옷자락을 붙잡았던 모습도 떠오르고
간음했던 여인이 주님의 발 아래 엎드려 구원을 받는 장면도 떠오르고
나사로 집에서 예수님께 향유 옥합을 부어드리며 주님의 발을 씻어드린 마리아도 떠오르더라구요…
어떤 모습이든 주님의 사랑에 감격하여 주인 되었던 나의 삶을 주님께 드리는 귀한 찬양인 것 같습니다…
여러분에게도 울림이 되시는 시간되시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