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안에 나로 가득 차 있어서 하나님 나라를 볼 수도 없고
하나님 나라를 꿈 꿀 수도 없는 우리에게
하나님의 나라를 보여주셔서 하나님의 나라를 꿈 꾸고,
그 나라를 위해 살고싶은 강한 소망을 심어주실 뿐 아니라
연약한 우리의 친구가 되어주시고,
힘 없는 우리의 인생을 위로까지 해주시는 분이
영원토록 나와 함께하시는 나의 아버지이심에 참으로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