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Sally에요 :)

이번 곡은 정동하의 추억은 만남보다 이별에 남아입니다.

악보를 구매하시기 전, 아래의 내용들을 꼭 읽어주시길 바랍니다. 보다 나은 연주를 위해 악보에 대한 설명을 추가하였습니다.

◉ 이 곡의 난이도: 보통

◉ 난이도를 설정하는 기준

☞ 매우 쉬움

• 리듬: 온음표(Whole note)부터 8분음표(Eighth note)까지만 사용

• 조성: 다장조(C Major) 또는 가단조(A minor)

• 화음사용 최소화

☞ 쉬움

• 리듬: 주로 온음표(Whole note)부터 8분음표(Eighth note) 사용

• 조성: 샾(Sharp #)이나 플랫(Flat b)이 많이 붙지 않는 조성 위주로 사용

☞ 보통

• 리듬: 주로 온음표(Whole note)부터 16분음표(Sixteenth note) 사용

• 조성: 샾(Sharp #)이나 플랫(Flat b)이 많이 붙지 않는 조성 위주로 사용

☞ 어려움

• 리듬: 16분음표(Sixteenth note)의 사용이 많으며 엇박자 연주가 적지 않은 경우

• 조성: 샾(Sharp #)이나 플랫(Flat b)이 많이 붙는 경우

◉ 그 외

• 난이도를 위의 기준을 두어 설정했지만, 곡마다 난이도가 약간씩 다를 수 있습니다. 부가적인 설명이 필요한 경우, ‘이 곡의 난이도’에 따로 설명해 놓았습니다.

• ‘매우 어려움’ 악보는 제작하지 않고 있습니다.

• 개인적으로 손이 큰 편이 아닙니다. 제일 넓게 칠 수 있는 화음은 9도이지만 주로 최대 8도(옥타브 Octave)까지만 연주합니다. 저의 모든 악보는 일반 성인들이 연주하기에 손 크기 제약이 거의 없습니다.

❤️유투브 (What the Sally) https://www.youtube.com/c/WhattheSally

💜인스타그램 @what.the.sally

이 외에 질문이 있으시면 언제든 쪽지나 댓글 부탁드립니다! 그럼 모두 즐거운 연주하세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