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찬송가 405장은
펑크리듬으로 많이 편곡하시더라구요
저도 개인적으로
촌스러운 셔플보다는 펑크리듬을 선호하는 편입니다만..
오늘 편곡은
대예배때 회중찬양을 위한 것으로
오래전부터 우리에게
아주 익숙하고 친한
셔플리듬으로 편곡했습니다
드럼이 없는 교회에서
피아노 혼자 반주 하시는 분들께
더 유용한 편곡인것 같아요
각 마디마다
정확한 박자를 짚어주고 있거든요
각자의 교회 상황에 따라
잘 맞추어 사용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이번 편곡은 특이하게
제일 마지막 줄을
두 가지 버전으로 준비 했어요
들어 보시고 맘에 드는 진행으로
쓰시면 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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