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송가 384장입니다
제가 좋아하는
재즈 화성을 이용해서
맛깔(?)나게 편곡 하고싶었지만
예배시 낯선 화음으로
모두를 불편하게 한다면
예배를 도와야 하는 음악이
오히려 방해를 하게 되지요
은혜로운 연주를 위해
생소한 코드는
최소한으로 넣고
박자 감각을 잃지 않도록
강박을 정확하게
연주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왼손 작게 연주하는거
잊지 마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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