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송가 288장 '예수를 나의 구주 삼고'는 제가 가장 정말 좋아하는 찬송가 중 하나입니다.
블로그를 보고 문의해주셨던 분들이 꽤 있었지요~^^
이 곳을 통해 이제 드디어 정식으로 판매하게 되네요 ㅎㅎ
전주는 예수님께서 강에서 세례를 받으시는 장면을 상상하면서, 물과 성령이 떠올라서
피아노1에 아르페지오로 물결을 나타내봤어요ㅎ
가사도 넘 좋지요 예수님을 나의 구주 삼아 구원 받고 경험하는 것들이 간증이 되고 영원히 주님과 동행하는 그런 내용이지요. 구원의 감격을 생각하니 화려하게 편곡해야겠다고 마음을 먹게 되었고 나름 심혈을 기울인 결과 만족스럽게 편곡이 된 것 같아요
난이도는 전공자에게는 어렵지 않고 그냥 연습하면 되고요, 비전공자에게는 조금 어려울 수 있겠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리고요, 이 곡과 함께 즐거운 연주하시고 예수님과 즐거운 동행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