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곡은 '예수를 나의 구주 삼고' 피아노 연탄곡을 가지고 피아노와 바이올린을 위한 이중주로 재편곡 한 곡입니다.
구성은 포핸즈와 거의 비슷하나, 기존의 포핸즈의 피아노의 많은 음들을 축소 작업하였습니다.
포핸즈도와 듀오 각각 들어보시고 색다르게 연주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바이올린 대신에 플룻으로도 가능합니다.
전공자들에게는 조금 연습해서 하면 되는 정도라 어렵지 않고, 비전공자들에게는 조금 어려울 수 있습니다. 시간을 좀 오래 잡고 연습하시면 충분히 완성가능합니다.!!
즐거운 찬양 연주 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