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로디를 살려서 화성도 원곡에
충실하려 편곡했습니다
왼손 반주는 조금씩 변화가 있고
여전히 세월이 지나도 가사가 주는
뭉클함이 있는 찬양이라서 가사 강조를
위해 후렴 한번 키업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