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요청이 있었던 로소우 악보입니다.
원래는 포핸즈 곡을 솔로곡으로 연주해서, 왼손 아르페지오가 4번손가락을 이용해 돌아갑니다.
물 흐르듯이 연주하시기 조금 어려우실 수 있겠지만 악보는 보기 쉬우실 거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