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타임라인

00:00 First Impression https://www.mapianist.com/sheet/93680 (보통)

01:40 소녀의 상념 https://www.mapianist.com/sheet/93681 (보통)

04:58 마음이 여행 떠나는 때 https://www.mapianist.com/sheet/93682 (매우 어려움)

08:14 A Seaside Street

11:23 바람의 가로수 길 https://www.mapianist.com/sheet/93684 (어려움)

14:12 어느 개인 날 https://www.mapianist.com/sheet/93685 (보통)

17:06 한밤에 혼자서 https://www.mapianist.com/sheet/93686 (보통)

19:58 명랑한 술주정뱅이 https://www.mapianist.com/sheet/93687 (어려움)

22:06 바다가 들린다 https://www.mapianist.com/sheet/93689 (어려움)

안녕하세요, 유튜브 채널 Pian'orche 피아노케 입니다.

스튜디오 지브리의 모든 영화의 OST를 커버하고 있는데요, 차례대로 악보를 올릴 예정이니 지브리의 OST를 좋아하시는 분들은 같이 연주하면서 정주행 해봐요:)

특별히 저는 오케스트라의 풍성한 사운드를 최대한 비슷하게 피아노로 구현하는 것을 큰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일반적인 피아노 커버보다는 어렵기도 합니다. 하지만 모든 곡이 그런 건 아니고, 또 제가 항상 팁을 같이 알려드리니, 저의 연주 영상도 참고하셔서 멋진 연주 하시기를 바랍니다.

*지브리 OST 피아노 악보 리스트

(모두 개별 악보와 모음집(10% 할인)으로 판매중입니다. 아래는 모음집 링크이고, 들어가시면 개별 악보의 링크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바람 계곡의 나우시카(5곡)

https://www.mapianist.com/package/175

-천공의 성 라퓨타(6곡)

https://mapianist.com/sheet/77470

-반딧불이의 묘(8곡)

https://www.mapianist.com/sheet/78217

-이웃집 토토로(6곡)

https://www.mapianist.com/sheet/78738

-마녀 배달부 키키(10곡)

https://www.mapianist.com/sheet/79250

-추억은 방울방울(5곡)

https://www.mapianist.com/sheet/91250

-붉은 돼지(7곡)

https://www.mapianist.com/sheet/92760

-바다가 들린다(전곡)

https://www.mapianist.com/sheet/93691

-폼포코 너구리 대작전(5곡)

https://www.mapianist.com/sheet/94119

-귀를 기울이면(4곡)

https://www.mapianist.com/sheet/95335

-모노노케 히메(원령공주) (3곡)

https://www.mapianist.com/sheet/96736

-이웃집 야마다 군(1곡)

https://www.mapianist.com/sheet/97545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6곡)

https://www.mapianist.com/sheet/101782

-고양이의 보은(6곡)

https://www.mapianist.com/sheet/108635

-하울의 움직이는 성(3곡)

https://www.mapianist.com/sheet/117947

-게드전기(5곡)

https://www.mapianist.com/package/221

-벼랑 위의 포뇨(2곡)

https://www.mapianist.com/package/626

-마루 밑 아리에티(1곡)

https://www.mapianist.com/sheet/136417

<연주 및 연습 TIP>

원곡의 리듬을 살리려다 보니 리듬이 많이 까다롭습니다. 느린 템포에서 리듬부터 정확하게 나누고 이해하는 방식으로 연습하시고 조금씩 템포를 올려보세요:)

괄호 친 음들은 일명 고스트노트라고 해서 치지만 치지 않는, 그루브를 위한 음들입니다. 살짝 건드리는 정도로도 충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