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용덕 님의 낮엔 해처럼 밤엔 달처럼 입니다.
싱어와 함께 하실 수도 있구요.
혹은 다른 선율 악기와 함께 할 수 있는 악보입니다.
5페이지입니다.
재즈풍 아니며, 그렇다고 너무 쉽지도 않은,
화성과 선율을 강조한 반주입니다.
D키로 되어있어서 노래할 때 힘들지 않습니다.
뒷 부분에 후주가 있어서
고요하게 마무리 할 수 있어요.
악기로 특송할 때, 목소리로 찬양할 때에 따라
악보에 적혀있는 안내에 따라 후주를 알맞게 연주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