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햅삐악보입니다^^
붉은돼지 OST 돌아갈 수 없는 날들, 아시나요?
제목과 곡의 분위기가 너무 마음에 들어서 저도 제작해봤습니다.
석양이 지는 어느 유럽의 바다를 보고있는 듯한 느낌이었어요.
연습하면서도 그 분위기가 느껴져서 너무 좋았습니다!
어려운 부분은 최대한 줄여 두페이지 분량으로 짧게 만들었습니다.
즐연하세요!
악보에 대한 의견이나, 수정사항, 연주하고 싶은 악보가 있으시면
언제든지 댓글 남겨주세요!
도움이 되셨다면 유튜브 많이 놀러와주세요~ㅎㅎ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