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atine1번으로 알려진 Kuhlau의 Op.20.No.1을 피아노 협주곡 스타일로 편곡한 곡으로, 각종 연주회에서 연주 할 수 있다.
특히 학교 방문 연주에 학생들을 선발해서 함께 연주 해도 좋을 곡이다.
피아노 학원 연주를 품위 있고 격조 있게 연주 할 수 있는 작품이기도 하다.
악기 편성은 제1바이올린 제2바이올린, 비올라, 첼로와 피아노이며
출력을 용이하게 하기 위해 총보와 파트보를 합본으로 제작하였다.
작곡가 김삼곤은 전주 비빔 미학을 바탕으로 국악과 양악을 넘나들며 아름다운 선율과 전통적인 빛깔의 화음을 유려하게 그려내는 작곡가이다.
최초의 판소리 오페라 ⌜진채선⌟과 한국의 사계를 그린 ⌜칸타타 24절기의 노래⌟를 비롯한 수많은 곡 들을 통해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또한 대한민국독도예술제를 주관하는 사)대한민국독도 이사장으로 문화예술을 통한 독도 활동을 하고 있다.
2024년부터 이태리, 미국 등지에서 최초의 여성 국창 진채선을 소재로 한 오페라 유산-Heritage공연을 준비하고 있다
<주요작품>
오페라: 진채선
칸타타:전주여 영원하라, 24절기의 노래, 새만금 환상곡, 들꽃 논개, 등 다수
피아노협주곡: 짝두름, 아리랑
Flute 산조(우크라이나 국제콩클 우승-연주자)
<수상>
ㅇ국립국악원장 상 (1991)/국립국악원
ㅇ전북청년대상 (1992)/전북J C
ㅇ전주시 예술상(2012)
ㅇ한국음악상(2013)
ㅇ전북예총 하림예술상)2014)
ㅇ2015대한민국 창조신지식인상(작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