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찬송가 446장에 있는 '주 음성 외에는'입니다.
원래 조성은 Abkey인데, Gkey로 반키 낮췄습니다.
코드 역시 어렵지 않게 바꿔 봤습니다.
전주를 이쁘게 꾸며봤구요, 1절은 멜로디 위주의 간단한 연주 형식.
2절은 왼손으로 리듬을 주는 반주, 3절은 오른손 코드로 리듬을 표현했습니다.
4절은 멜로디와 약간은 복잡할 수 있지만 아르페지오와 리듬을 섞어 봤습니다.
각각의 패턴들을 다른 곡에도 적용해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