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찬송가 252장에 있는 '나의 죄를 씻기는' 입니다.
찬송가 코드가 좀 단조로워서 여러가지 방향으로 코드를 바꿔봤습니다.
어려우신 분들도 있겠지만 한 곡을 여러가지 코드 진행으로 접해보실 수 있어 좋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