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독자분의 신청곡으로 피아노인유님 악보로 연주했습니다.
악보와는 다른 부분이 있습니다.
저의 개인적인 곡 해석이 많이 가미되었으므로
피아노인유님의 편곡과 분위기가 다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