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들까 말까 고민했었는데 안예은님의 출항이 머릿속에서 떠나질 않아 만들게 되었어요.
파도가 치는 모습같기도 하고 천이 나부끼는 모습같기도 한 노래에요.
원곡의 웅장함을 다 담지는 못했지만 피아노로 연주하면 둠칫둠칫 신나요~♬
즐감하세요 :)
만들까 말까 고민했었는데 안예은님의 출항이 머릿속에서 떠나질 않아 만들게 되었어요.
파도가 치는 모습같기도 하고 천이 나부끼는 모습같기도 한 노래에요.
원곡의 웅장함을 다 담지는 못했지만 피아노로 연주하면 둠칫둠칫 신나요~♬
즐감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