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더블유피아노입니다.
지금 계절과 딱 어울리는 연주곡이에요.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ost - 어느 여름날
쉬운 버전으로 편곡했고, 계이름 악보와 일반악보 두가지 버전으로 준비되어 있어요 :-)
올 여름엔 '어느 여름날' 어떠실까요 ?
안녕하세요.
더블유피아노입니다.
지금 계절과 딱 어울리는 연주곡이에요.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ost - 어느 여름날
쉬운 버전으로 편곡했고, 계이름 악보와 일반악보 두가지 버전으로 준비되어 있어요 :-)
올 여름엔 '어느 여름날' 어떠실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