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대 히트 작이죠.
영화 더 퍼스트 슬램덩크의 엔딩곡인 第ゼロ感(제ZERO감),
일본 특유의 락적인 밴드 사운드가
미야기 료타(송태섭)선수가 산왕의 프레스로부터 드리블로 뚫고 나가는 영화 장면과
정말 잘 어우러져 가슴을 뜨겁게 만드는 곡 입니다.
영화관 n차 관람은 절대 안 하는 저에게도 한번 보자마자 후유증이 너무 심해 결국 n차 관람을 하게 만든 200% 만족 시켰던 작품을 이렇게 피아노 커버로 연주할 수 있게 되어 정말로 영광입니다.
더이상의 설명은 필요 없습니다,, 선생님...! 농구가 하고 싶어요...
바쁘신 분들은 34초에서부터!
영상과 함께 즐겨주시면 더욱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보실 수 있습니다! 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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