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Sally에요 :)
이번 곡은 ‘Edvard Grieg (그리그 페르귄트) - In the Hall of the Mountain King (산왕의 궁전에서)’입니다. 무조건 꼭 들어봤을 클래식 음악 중 하나인 것 같은데요ㅎㅎ 반복적인 멜로디의 모티브 가 특징이며, 고조되는 긴장감으로 으스스한 분위기가 물씬 나는 곡이죠! 대중들에게도 많이 알려져 있는 만큼 어린 학생들에게도 친숙한 곡이더라고요. 클래식을 쉽고 재밌게 접근할 수 있게 악보를 만들어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