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소소한 소식으로 돌아온 경찰 (관리자2) 입니다!
이번에 마피아와 현대백화점이 실험적으로 협력하게 되어서, 재밌는 버스킹을 공동기획해봤습니다!
1. 가장 유동인구가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 오는 5월 5일 금요일날
2. 총 8층으로 되어 있고, 롯데시네마가 입점해 있으며, 가산디지털단지역에서 걸어서 8분 거리에 위치한 최신식 아울렛, 현대아울렛 가산점의 6층 중앙 오픈 공간에서
2. 6 ~ 8층을 오가는 약 200명 ~ 300명 가량으로 예상되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3. '말할 수 없는 비밀 피아노 배틀'마냥 엇갈리게 배치해둔 최상급 자일러(Seiler) 그랜드피아노 두 대를 두고 버스킹할 수 있는
4. 약간 임박하긴 했지만, 더 많은 사람들에게 본인의 연주와 음악을 보여주고 싶은 분들께는 꽤 괜찮은 기회일 수 있겠다고 생각해서 한 번 만들어봤습니다 :)
시간대는 5월 5일 오후 1시~2시 / 오후 7시~8시 두 타임으로 나뉘어지며, 최대 네 명(팀)까지 모집해보려고 합니다. (한 팀 당 30분 동안 무대를 독차지. 연주를 하든 이야기를 하든.)
아무래도 버스킹이다보니, 서정적이고 조용한 곡보다는 관객의 시선을 한 번에 끌 수 있는 재밌거나 대중적이거나 리드미컬하거나 파워풀하거나 현란한 그런 레퍼토리가 호응을 유도할 수 있을 듯합니다.
별도 음향은 없고 (그랜드피아노라면 충분히 공간 전체를 울리고 남을 겁니다) 대신 중간중간 인사하고 이야기할 수 있는 앰프 + 마이크는 있습니다.
현대백화점 측에서는 행사 전체를 영상으로 만들 것이고, 관객과 음악이 짜릿하게 조화되는 그런 멋진 영상이 만들어진다면 현대백화점 채널 및 피아노 치는 남자들 페이지를 비롯, 다양한 채널에 업로드될 수 있습니다.
혹시 관심 있으신 분이 계시면, 연락처 (휴대폰 번호 또는 카카오톡 아이디) 를 댓글로 남겨주시면 오늘 내일 중으로 연락드릴게요~
제약사항은 따로 없고 (즉, 전공자이든 비전공자이든, 아티스트이든 비아티스트이든 다 괜찮습니다) 다만 처음 보는 이삼백 명 앞에서 멋지게 연주할 수 있는 (+ 그들의 마음을 낚아챌 수 있는) 매력적인 연주력과 깡(!)이 필요하겠죠!
모집기간은 5월 2일 내일 저녁 6시까지로 하겠습니다!
앞으로 다양한 멋진 공간과 함께 더 많은 연주 기회들을 만들어나갈 예정이니, 이번에 참여하지 못하시더라도 앞으로 다른 즐거운 연주 기회를 노려보세요!

